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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Life is a Beautiful / 2012. 11. 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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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葉

Life is a Beautiful / 2012. 11. 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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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께 해준 친구들에게 모두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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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 Mall에 새로 생긴 M PUB 2호점 오프닝 플레이를 했네요~ :)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멋진 공간인 것 같습니다~!


한번씩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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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

Life is a Beautiful / 2012. 9. 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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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와 동시에 이렇다 저렇다 말이 참 많은 '아이폰 5'.


하지만 저는 이 영상이 너무 감동적이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정 기간때문에 올해는 힘들것 같고, 내년에 갈아타야겠어요 ㅎㅎ



이 영상은 결과도 중요한 것이겠지만, 


과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디테일하고 진실하게 오픈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요.


저는 애플의 크리에이티브를 지지합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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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yl

Prize: Gold
Medium: Film
Entry Type: Technique
Category: Music-Licenced
Title: Vinyl
Product/Service: Durex
Creative Credits
Entrant Company: Euro RSCG London, London
Advertising Agency: Euro RSCG Londo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ick Mahoney
Euro RSCG London
Creative Director: Brendan Wilikins
Euro RSCG London
Director: Si & Ad
Academy
Art Director: Fabio Abram
Euro RSCG London
Copywriter: Braulio Kuwarara
Euro RSCG London
Agency Producer: Katy Dell
Euro RSCG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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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킨 FW12 컬렉션 


‘Gesture of Unity’ Bagfact' 라인이 오늘 오후 2시에 발매된다고 하네요~!


잘 살펴보고 새로 하나 장만할 예정입니다. 기대되네요~ :D





브라운브레스는 FW12 컬렉션 ‘Gesture of Unity’를 통해 ‘연대의 표현’, 

즉 ‘당신과 함께하여 우리가 되기 위해 손을 내미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브라운브레스 이근백 디자이너는 “이번 브라운브레스 시즌 컨셉을 통해 

혼자 가는 것이 아닌 동료와 함께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배우며 더욱 가치 있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에 대한 동경, 

그리고 경험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브라운브레스 FW12 컬렉션 ‘Gesture of Unity’ 가방 제품들은 

소재 선택부터 쓰임새까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왁스드 캔버스(Waxed canvas) 원단과 울(wool)원단 등으로 제작된 가방에 

빈티지한 금속 부자재를 접목하여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노트북, 타블렛 PC와 같은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기능성과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브라운브레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이 밖에도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스트 라인 제품들 또한 흥미롭다.



브라운브레스의 FW12 컬렉션 ‘Gesture of Unity’ Bagfact' 라인의 발매는 

오는 8월 24일 (금) 오후 2시부터 브라운브레스 

오피셜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 국내,외 리테일러를 통해 진행된다. 


▶ 문의전화 : 02-32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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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UMF를 관람하러 초등학교 시절인 88올림픽 이후 


정말 오랫만에 잠실 주경기장에 가보았다. 


한국 DJ계의 대선배님이신 김광한 선생님을 모시고~


음악과 DJ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34년이라는 세월의 경계는 사라졌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애정어린 조언도 참 감사했다. 



날도 너무 더웠고 긴장도 많았나보다. 


시간이 지나니 문득 옛 추억의 사진을 들춰보게 된다. 


이런적이 많지 않았는데... 


아빠와 함께한 사진을 보니 눈물과 함께 가슴 한켠이 아련한 추억으로 물든다. 


이런걸 '그리움'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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