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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DE LE GRAND




미국의 유명한 코첼라(Coachella)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첫 데뷔를 하고 비트포트(Beatport) 차트에서 

무려 5곡을 1위에 올려놓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적인 DJ 페데 레 그랜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열정적으로 보이면서, DJ 데크 뒤에서는 번개 같은 속도의 빠르고 인상적인 액션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 발표한 ‘Put Your Hands Up For Detroit’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DJ가 되었고 

이 트랙은 스페인, 러시아, 핀란드, 불가리아, 영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IMDA시상식에서 베스트 언더그라운드 하우스 트랙, 베스트 브레이크/일렉트로닉 트랙, 

베스트 브레이크쓰루 솔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6회 애뉴얼 클럽 어워드(Annual Club Awards)에서 

올해의 클럽 뱅거(Club Bang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2009년첫 스튜디오 아티스트 앨범인 ‘Output’을 통해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앰, 

롭 버치(스테레오 MC), MC Gee, Mr V, 미치 크라운, 카밀 존스, 아이다 코르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그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풍부하고 다양하고 보컬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는 최고의 DJ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며 2010년 출시된 ‘Takeover’를 통해 창의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파티 조명, 비주얼 데코레이션을 보여주며 2011년 10월 영국의 대표적인 DJ & 클럽 매거진인

 ‘DJ Mag Top 100’의 DJ 차트에서 21위에서 14위로 선정되었다. 


지난 4월 21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진행된 '센세이션 루마니아'에 이어 7월 한국 무대에 설 예정이다.






SEBASTIEN LEGER




1990년대 프랑스에선 댄스 음악 붐이 일어났고 젊은 프로듀서이자 DJ인 세바스찬은 

Garnier, Daft Punk, and Etienne De Crecy를 우상으로 삼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만들었다. 

90년대 말부터 프로듀싱을 시작한 그는 영감을 얻기 위해 해외에 관심을 가지며 

Underground Resistance나 Derrick May, Juan Atkins와 같은 뮤지션들을 목표로 

Black Jack, Ovum, Intec, Pryda를 포함 50여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 하면서 많은 이력을 쌓아왔다. 


 



2010년에 들어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본인의 레이블인 Mistake를 통해 유럽의 현대 언더그라운드 

테크노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써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지속적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주변의 기술과 음악을 받아 들였다. 지적인 사운드를 선보임에도 그의 음악은 가슴과 

영혼으로 느끼는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IC FANCIULLI




Nic Fanciulli 는 셀 수 없이 많은 유명 레이블에게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클러버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실력 있는 디제이로 손꼽히고 있다. 


16살 음악에 입문하게 된 그는 고향인 Maidstone, Kent에 위치한 레코드 샵과 

바에서 디제이를 하며 성공을 향한 발판을 다졌다. 

20살이 되던 해 그는 클럽에서 주목을 받게 되며 이후 DJ로서의 성공 신화를 이루게 된다. 





2005년에 발표한 그의 컴필레이션 앨범은 평단이나 클러버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투어와 앨범판매에서도 큰 성과를 이뤘다. 


Nic Fanciulli은 자신이 가진 천부적 재능을 어떻게 관리해야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지 

보여준 뮤지션으로 음악을 통해 계속해서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



FUNKAGENDA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전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Funkagenda는 음악 제작뿐 아니라

 DJ 실력 역시 자타 공인할 실력자인 뛰어난 뮤지션이다. 


13살이 되던 해부터 아버지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일을 시작, 곧 음악 쪽으로 능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시절 직접 밴드를 구성해 다양한 악기를 섭렵하고 공연을 하는 것에 온 힘을 쏟았다. 

10대 후반 무렵 소프트 락이 인기를 몰던 때 그는 VOODOO RAY를 통해 댄스뮤직에 빠지기 시작했다.





특유의 자신만의 느낌으로 편곡과 리믹스를 즐기는 그는 독특한 사운드를 얻기 위해 

항상 주변 사물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대표적 뮤지션 이다. 

이런 특성은 그의 음악을 통해 묻어 나와 그의 음악 속에는 순간을 느낄 수가 있으며 

작년 Ibiza DJ Awards에서 BEST TUNE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MR.WHITE - Music 'HOST' of Sensation





‘센세이션’의 시작은 매우 중요한 만큼 DJ들에게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기에, 

센세이션은 미스터 화이트를 창조해냈다. 미스터 화이트는 DJ가 올 때까지 

관중들의 분위기를 띄우는 음악 호스트로, 

센세이션 브랜드와 음악을 관객들에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미스터 화이트를 통해서 센세이션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 

미스터 화이트는 전 세계의 센세이션을 돌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스터 화이트는 센세이션의 서브 브랜드이기도 하다. 

센세이션의 정체성은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믿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고, 

혁신적이고 멋진 친구-로, 미스터 화이트는 이러한 센세이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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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숀 레코즈의 새로운 프로젝트 냄새나는 'Smells' 의 첫 EP가 오늘 발매되었네요~ 


상큼하고 따뜻한 음악들로 채워져있네요.


 Lumpens님의 뮤비와 춤통령의 열연을 감상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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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최고의 열정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포커즈(F.CUZ)

1년이라는 기나긴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포커즈(F.CUZ)가 새 미니앨범 [F.CUZ(For century ultimate zest)]로 돌아왔다. 포커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어느 덧 데뷔 2주년을 넘긴 포커즈의 당찬 포부와 각오를 느낄 수 있는 6트랙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한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작곡가 멜로딘준영과 의기투합하여 포커즈만을 위한 타이틀 곡 'NO.1'을 비롯하여, 지난 앨범에서 맺은 인연으로 다시 한번 만나게 된 라이머의 '있을 때 잘해봐'와 강렬한 비트가 포인트인 '야누스', 편안하고 대중적인 멜로디 'Rise Up'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에는 포커즈(F.CUZ)의 새로 합류하게 된 뉴페이스 래현과 대건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오랫동안 포커즈를 기다린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넘버원을 꿈꾸는 F.CUZ, 강렬한 사운드의 [NO.1]으로 돌아오다!

F.CUZ가 칼을 갈았다. 지난 해 6월 멤버 탈퇴 이후 새 멤버의 합류와 더욱 더 성숙하고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포커즈(F.CUZ)를 선보이기 위해 성장통을 겪어온 그 들은 이번에 발매한 세번째 미니앨범 [F.CUZ(For century ultimate zest)]에서 그 동안 준비해왔던 모든 것들을 쏟아 부었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NO.1'은 포커즈의 형제그룹인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이 포커즈만을 위해 제작한 맞춤형 곡으로 환희 '죽을 것만 같아'를 작곡하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등 sm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작곡가 멜로딘준영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각별한 애정을 보인 노래이다. 곡 전반부의 무게감 있는 리듬이 주를 이루며 텐션을 업시켜 줄 수 있는 메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덥 스텝(Dub Step)이라는 장르를 접목시켜 대중적이면서도 퀄리티 있는 곡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보통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음악과 달리 후렴은 대중적인 코드의 느낌으로 풀어내었으며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이자 포인트인 댄스부분에서는 이엘 와이어 슈트(El-Wire Suits)라는 과감하면서도 혁신적인 의상으로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중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첫 번째 트랙에 담긴 곡은 강한비트와 신스브래스(Synth Brass), 그리고 힛 사운드(Hit Sound)가 포인트인 더티 사우스 힙합(Dirty South Hiphop)장르의 곡 '야누스'다. 음악적으로는 기존의 포커즈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남성적인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제목과 가사에서 보여주듯 멤버들의 개인적인 아픔과 절제된 감정의 폭발을 표현한 곡이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 서인영, 중국의 톱스타 웨이천의 프로듀서를 맡아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e.one의 작품으로 드라마틱스(DRAMATICS)와 만성의 공동 작사작업으로 곡의 완성도와 함께 기대감을 더했다.

두 번째 트랙에 담긴 곡은 제목에서부터 가사내용이 전해지는 '전화 좀 받아'라는 노래로 작곡가 썬(SUN)이 작사,작곡,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헤어짐과 시작이라는 사랑의 터닝 포인트가 교차함으로 인해 생기는 관계의 혼란을 솔직하게 표현한 포커즈의 고백이 담긴 곡으로 반복적인 Hook로 리듬감과 비트감이 잘 살아있는 노래다. 도입부의 맑은 하프 패턴이 미성의 예준의 보이스와 잘 어우러져 소년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세 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은 어쿠스틱 기타 리듬과 강한 비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의 얼터네이티브 하우스(Alternative House)장르로 강렬한 후렴구가 특징인 'Rise up'이다. EJ SHOW와 만성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높이 비상하겠다는 포커즈의 새로운 포부와 강한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네 번째 수록된 곡은 이미 일본에서 먼저 발표한 'Love Holic'의 한국어 버전으로 새 멤버 래현과 대건의 보이스가 함께한 노래 '있을 때 잘해봐'라는 곡이다. 마이티마우스의 '톡톡', 티아라의 'TTL'등을 작곡한 히트 프로듀서 라이머와 실력파 프로듀서 동네형 콤비가 함께 프로듀싱하고 최근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작업한 프로듀서 마스터키가 편곡에 참여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긴장감 넘치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포커즈의 한층 성숙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세련되고 신나는 업템포 하우스 댄스 곡으로 좋아하는 여자에게 날 놓치면 후회할테니 있을 때 잘하라며 센척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직접적이고 재밌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실력파 DJ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DJ Rubato가 리믹스에 참여해 새로운 느낌으로 재 탄생된 '있을 때 잘해봐 Remix.ver'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두 가지 버전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묘미도 기대된다. 

어느 덧, 데뷔 2년차 그룹이 된 포커즈(F.CUZ). 그 동안 시련과 아픔이 많았던 만큼 한 층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온 그들의 새로운 모습이 더 기대되는 미니앨범 [F.CUZ(For century ultimate zest)]. 세기 최고의 열정을 위해 독기 품은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수록곡> 


01. 야누스  

02. 전화좀 받아  

03. Rise Up  

04. 있을때 잘해봐  

05. No.1  

06. 있을때 잘해봐 Remix (Remix DJ Rub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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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해외 라인업에 낯익은 이름이 등장했다


바로 이집트를 대표하는 트랜스 듀오 알리앤필라



무엇보다 이들의 매력은 이집트라는 국가의 지정학적 위치처럼 


동서양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사운드에 있다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멜로디 라인과 엄청난 스케일의 박력있는 사운드로 


전세계 트랜스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폴반다익, 치케인과 같은 


뮤지션의 트랜스 음악에 심취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작은 스튜디오에서 듀오를 결성해 디제잉과 프로듀싱을 시작하던 이들은 


세계 진출을 결심하고 독일의 Euphonic Records와 계약을 맺는 동시에 


데뷔 싱글 'Eye of Hours'를 발매한다.  


(이 싱글 앨범이 국내 대부분의 음원 사이트에 존재하네요 ㅠㅜ)


http://music.bugs.co.kr/album/8033243



이 트랙은 폴반다익, 아민반뷰렌, 티에스토 등 거물급 트랜스 디제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한다


‘A Dream of Peace’, ‘Ankh – Breath of Life’ 등 주옥같은 오리지널 트랙들과 


ASOT 단골손님으로 자리하게 된 수많은 아티스트의 리믹스를 만들어내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현재 이들은 Future Sound of Egypt(FSOE)라는 레이블을 이끌며 


이집트의 재능있는 프로듀서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200회를 맞이한 FSOE 팟캐스트를 기념하는 트랙 '200'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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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1008의 Taekwondo가 Beatport 및 해외 음원 사이트에 릴리즈되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비트포트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Support Your Local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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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말 마이애미에서 열렸던 UMF에서 정말 인상깊었던 Hardwell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이제 깔끔한 믹싱테크닉은 기본이고, 트랙메이킹과 매쉬업, 에딧도 점점 기본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특히 하드웰의 매쉬업은 정평이 나있듯이 이 세트에서도 진가를 보여줍니다.

덕분에 저도 열심히 매쉬업 연구에 들어갔구요 ㅎㅎㅎ

여튼 이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더군요. 

강추입니다~!!


Hardwell's reaction directly after the show:

'Definitely one of the best gigs I ever did in my life. I expected much, but this.. 
This was next level! This was definitely the best crowd ever!' 

Tracklist:
01. Hardwell - Spaceman [Revealed]
02. Bingo Players - Rattle [Hysteria]
03. Hardwell - Cobra [Revealed] w/ Nero - Promises (Acappella) [MTA]
04. Sidney Samson vs. Swanky Tunes & R3hab - Sending My Get Low (Hardwell Ultra Mashup)
05. Faithless - Insomnia (Dannic Bootleg)
06. PeaceTreaty vs. Empire Of The Sun vs. Jay-Z & Kanye West - Heard You Were Walking In Paris (Hardwell & MAKJ Bootleg)  
07. Dyro & Rene Kuppens - Raid [Revealed]
08. Tristan Garner vs. Nirvana - Teen Overdrive (MAKJ & Chuckie DBag Mashup) w/ Tommy Trash - Cascade [PinkStar]
09. Tiesto & Hardwell vs. Red Hot Chili Peppers - Waiting For Zero 76 (Dannic Mashup)
10. Chuckie - Who Is Ready To Jump (Dada Life Remix) [Big Beat] w/ Ferry Corsten - Punk (Arty 'Rock-N-Rolla' Remix) [Flashover]
11. Jordy Dazz - OMG [Revealed]
12. Tiësto - Maximal Crazy [Musical Freedom]
13. Knife Party - Internet Friends (Hardwell Edit)


DOWNLOAD the liveset: 
http://www11.zippyshare.com/v/9597347/fi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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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일렉트로닉 음악 뮤지션들과 매니아들을 언제나 감동과 열광으로 이끄는


센세이션(SENSATION)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이름만 들어도 설레임이 밀려오네요~


한국을 시작으로 태국, 대만 등에서도 센세이션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하니


아시아 시장도 이제 전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열풍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매년 새로운 테마로 선 보이는 센세이션의 2012년 서울 공연은 


‘Ocean of White’라는 테마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무대연출과 조명 등 여러가지 배울점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센세이션'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세계적인 DJ들의 플레이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누가 한국을 방문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Armin van Buuren, Fedde Le Grand 를 꼽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그들과 같은 무대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ㅎㅎ


'화이트' 컬러의 바지를 하나 구입해놓아야 겠군요~ :)







좀더 자세한 정보가 어서 빨리 공개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능력이 닿는한 빠른 정보 전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티저 영상입니다. 간단히 감상해보시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EC-66t84I_c



더불어 하이네켄의 페이스북과 웹사이트에서 


'센세이션'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Check it out~!!!



 - Facebook : www.facebook.com/heineken


- Website : www.heineken.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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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의 음악 멘토이신 박진석 형님께서 빌려주신 책

<Electronic Music In The (Lost) World>.


일본어를 잘 몰라 디테일하게 읽지는 못했지만, 

오래전부터 정말 많은 일렉트로닉 음악이 있었고

다양한 시도를 했던 뮤지션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마 죽을때까지 여기 있는 음악들을 다 들을 수도 없을만큼 방대한 분량이다.


이렇게 정리된 콘텐츠가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일본의 음악시장은 이런면에서 참 존경할 만 하다.

우리도 뭔가 정리를 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책은 대략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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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레이드백 루크! 역시나 재치있는 스킬과 선곡을 선보입니다~

DMX의 Party Up!!! 이 인상깊네요 ㅎㅎㅎ

그리고 Chuckie의 셧아웃도 멋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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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onna가 선택한 남자. Avicii.

Tracklist

00. Intro w/ Madonna presenting Avicii
01. Madonna – Girl Gone Wild (ID Remix)
02. Lenny Kravitz – Superlove (ID Remix) (5min)
03. David Guetta & Avicii – Sunshine [EMI] w/ Florence and the Machine – Spectrum (Acappella) [Universal]
04. Avicii & Nicky Romero – Nicktim [Mixmash] w/ Justice – D.A.N.C.E. (Acappella) [Ed Banger]
05. Avicii – Fade Into Darkness [LE7ELS / Universal] w/ Florence & the Machine – You’ve Got The Love (Mark Knight Remix) [Toolroom] w/ Avicii – Fade Into Darkness (Albin Myers Remix) [Ministry Of Sound]
06. Avicii & Sebastien Drums – My Feelings For You [Work Machine] w/ Albin Myers – Hells Bells [Dim Mak]
07. Avicii – ”ID2″
08. David Guetta feat. Sia – Titanium (Alesso Remix) [F*** Me I'm Famous]
09. Avicii feat. Salem Al Fakir – Silhouettes [Le7els]
10. ID (39min)
11. Avicii – Levels [Le7els / Universal] w/ Gotye feat. Kimbra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Acappella) w/ Avicii – Levels (Vitzi’s Old School Intro Edit) [Le7els /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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