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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 Berlin과 최근 주가급상승중인 동양계 미국인 Shogun의 콜라보레이션!


얼마전 Las Vegas에서 열린 매머드급 페스티벌 EDC (Electric Daisy Carnival)에서


촬영한 영상이네요~.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훈훈함이 느껴지는 멋진 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EDC 2012 Offici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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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발매된 Richard Durand의 <In Search Of Sunrise 10 : Australia> 프로모 영상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사람냄새도 풀풀 나구요~


예술의 '일상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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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츄럴한 영상 너무 좋네요~ :D 


Good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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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해외 라인업에 낯익은 이름이 등장했다


바로 이집트를 대표하는 트랜스 듀오 알리앤필라



무엇보다 이들의 매력은 이집트라는 국가의 지정학적 위치처럼 


동서양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사운드에 있다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멜로디 라인과 엄청난 스케일의 박력있는 사운드로 


전세계 트랜스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폴반다익, 치케인과 같은 


뮤지션의 트랜스 음악에 심취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작은 스튜디오에서 듀오를 결성해 디제잉과 프로듀싱을 시작하던 이들은 


세계 진출을 결심하고 독일의 Euphonic Records와 계약을 맺는 동시에 


데뷔 싱글 'Eye of Hours'를 발매한다.  


(이 싱글 앨범이 국내 대부분의 음원 사이트에 존재하네요 ㅠㅜ)


http://music.bugs.co.kr/album/8033243



이 트랙은 폴반다익, 아민반뷰렌, 티에스토 등 거물급 트랜스 디제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 시작한다


‘A Dream of Peace’, ‘Ankh – Breath of Life’ 등 주옥같은 오리지널 트랙들과 


ASOT 단골손님으로 자리하게 된 수많은 아티스트의 리믹스를 만들어내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현재 이들은 Future Sound of Egypt(FSOE)라는 레이블을 이끌며 


이집트의 재능있는 프로듀서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200회를 맞이한 FSOE 팟캐스트를 기념하는 트랙 '200'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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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하 ㅠㅜ 음악, 영상, 모션... 모든 것이 철저히 준비된 완벽한 세트.


아민 교주님!!


Tracklist

01. Omnia & Ira – The Fusion (Armin van Buuren’s Intro Edit)
02. Cosmic Gate & Emma Hewitt – Be Your Sound
03. Armin van Buuren vs. Sophie Ellis-Bextor – Not Giving Up On Love (Dash Berlin 4AM Mix)
04. The Killers – Mr Brightside (Marco V Treatment)
05. W&W – Impact (MaRLo Remix)
06. Gaia – J’ai Envie De Toi
07. Armin van Buuren & Orjan Nilsen – Belter
08. Ferry Corsten vs. Armin van Buuren – Brute (Armin’s Illegal Drum Edit)
09. Gareth Emery feat. Christina Novelli – Concrete Angel (John O’Callaghan Remix)
10. Dakota vs. Marcel Woods – Advanced Sleepwalkers (Armin van Buuren Mashup)
11. John O’Callaghan – Stresstest (John Askew Remix) (AvB Edit)
12. Armin van Buuren feat. Sharon den Adel vs. John O’Callaghan – In & Out Of A Raw Deal (Armin van Buuren M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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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 클럽 옥타곤에 내한했던 노장 더치 트랜서 마르셀 우즈
 

그가 그동안 꾸준히 발매했던 트랙들을 모아 기념비적인 아티스트 앨범 <Open All Hour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아티스트의 면면 또한 만만치 않다. 


공동작업한 프로듀서 및 리믹서로는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는 최고의 DJ 티에스토Tiesto, 

더치 트랜스의 형님 마르코 브이Marco V,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베이즈잭커스Bassjackers 등 최강의 라인업이 포진하고 있다. 


  

이 앨범에서도 확연히 느껴지지만, 마르셀 우즈의 곡을 포함해

그의 레이블 Musical Madness에서 발매되는 음악들은

대부분 남성적이고 강렬한 트랜스와 프로그레시브 사운드를 선보인다.


 하우스 템포에 악기의 편성이나 질감은 하드 트랜스 혹은 하드 댄스와

유사하게 거칠고 자극적인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의 스튜디오 메이트가 쇼텍Showtek의 멤버 중 한명인

월트 옌킨스Walt Jenkins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무려 11년간 함께 스튜디오 작업을 해왔다. 

서로의 스타일을 흡수하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매우 독특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 Official Website :  http://www.marcelwood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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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지금 벅스를 통해 이 앨범을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국내에서 이런 음반이 나오다니... 아름다운 밤이네요~ 감동적입니다 ㅠㅜ


<Track List>

01. Kago Pengchi - Space  
 
02. Seokho - Compel (Original Mix)
 
03. TKZ Pres. Tri-Arts - The Eleventh Hour (Teddist's Tri-Bass Remix)
 
04. Seokho - Still I Breathe (Original Mix)
 
05. Kago Pengchi - New Age (Seokho Remix)
 
06. Teddist - Brinicle (Original Mix)
 
07. MoonHare - Heaven Network (Kago Pengchi Remix)  
 
08. Sub Question - Tree (Original Mix)  
 
09. Kago Pengchi - Uranus (Original Mix)  
 
10. Sub Question - Repentance (Original Mix)  
 
11. Startails - Galaxian Stream (Original Mix)  
 
12. Foucs One - Reset (Original Mix)  
 
13. Masta-K - Sonic Boom (Green Days Remix)  


한국 트랜스 프로듀서들이 모여 제작한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rance Union vs Dream Scape

한국에서 트랜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친목을 다지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Trance Union,

그리고 그 속에 같은 멤버 다른 음악들을 가진 또 다른 레이블 DreamScape가 만났다.

앨범에 참여한 멤버 대다수가 유럽의 잘 나가는 음반사에 계약을 한 만큼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사운드를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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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결성 16주년을 맞이한 독일 트랜스의 간판 듀오
Kyau & Albert. 

지난해 1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싱글 프로젝트 <15 Years> 'Part 6'까지 발매되었다
 
다시 들어도 가슴 뭉클한 이들의 명곡 ‘Kiksu’, ‘Always A Fool’ Rework 버전과

Tritonal, Arty, Mat Zo, Super8 & Tab 등 현재 트랜스 신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로듀서들이 
 
리믹서로 참여해 현시점에서 Kyau & Albert를 재해석한 트랙들이 수록되었다


 

시간을 거슬러 1996년 첫 트랙 ‘Let Me In’을 발매하며 Ralph Kyau Steven Moebius Albert는 
 
공동작업을 시작한 후 이듬해인 1997년에 그들의 레이블인 Euphonic Records를 설립한다
 
Euphonic Records는 현재 독일 트랜스 신의 브레인 집합소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매년 Stoneface & Terminal, Ronski Speed, Dennis Sheperd 등 실력파 트랜스 
 
프로듀서들의 앨범이 지속적으로 발매되고 있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이들의 매력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표정연기처럼 한결같이 꾸준한 활동에 있다

많은 트랙을 쏟아내는 타입은 아니지만, 매년 쉼없이 오리지널 트랙과 리믹스를 발매하며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또한 매달 라디오 쇼 Euphonic Sessions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튠스를 통해 팟캐스트로 발매하고 있다

- Official Website : 
http://www.kyauandalbe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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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Anjunabeats의 간판 아티스트가 된 영파워 Mat Zo의 EP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것이 진정한 프로그레시브가 아닌가!

트랜스를 메인으로 다양한 장르의 테크닉이 녹아들어있다.

Bipolar, It's Yours, Ring On It & Yoyo Ma의 총 4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시 그냥 흘려보낼만한 트랙이 없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는 댄스플로어 혹은 
 
라디오스테이션에서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더불어 Arty와 세번째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니 그 결과물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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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길지 않지만 국내 잡지에서

트랜스 거장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네요~ :D

(F.OUND Magazine Interview Link)  

 http://foundmag.co.kr/index.php?mid=Interview&category=166&document_srl=9946  


 아래 영상은 Above & Beyond의 투어 주제인

'Group Therapy'에 대한 의미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그들이 왜 음악을 하는가에 대해서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저 역시 뭔가 내가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계기도 된 것 같구요.

그리고 언젠가는 문학적인 가사와 제 음악을 결합시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치유'라는 것이 일어날 수 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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