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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 Progressive 계열의 음악을 들려주는 해외 라디오 

Frisky Radio(friskyradio.com)를 통해 방송된 믹스입니다~. 


'Frisky Radio Loves South Korea'라는 프로젝트로 

국내 여러 DJ분들이 함께 참여하셨죠~. 


방송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업로드를 할 수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방송 성향에 맞게 절제되고 차분한 스타일로 선곡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트랙은 저의 새로운 매쉬업 트랙 

Armin Van Buuren vs Yuri Kane 

"The Sound Of Goodbye Whirlpool (DJ Rubato Rushup)"입니다.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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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바깥 풍경이 이렇더랍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자~ 이제 팔레드시즈는 체크아웃하고 빠이빠이 (^^)/





밖으로 나와 저희는 아점으로 편의점에서 간단히 컵라면을~


바닷가에서 먹는 라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바로 옆을 보니 아직도 엘룬 앞에 무언가가 있기에 기념촬영을 찰칵~찰칵~!!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몰려들기 시작하더군요..


시즌을 맞이한지라 중심부로 갈수록 인구밀도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는 느낌이었구요 ㅎㅎㅎ



 



 











일광욕도 하고 바다에 몸도 살짝 담그고,


다음 행선지인 남포동과 보수동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중에


뭔가 게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직업병처럼 콘솔 근처를 자세히 보니 DJ 장비가 있었습니다.


Pioneer DDJ T-1과 NI Machine이 있더군요 ㅎㅎㅎ


괜히 엄청 반갑기도 하고 어떤 용도로 쓰일지도 궁금했습니다.






얼른 택시를 잡아타고 자갈치 맞은편의 남포동 시장에 도착!


아직도 길보드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바로 옆에 음반 및 헤드폰 청음 매장이 ㅠ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디깅을 하게 되었죠~.





최신가요 섹션에서 반가운 음반이 발견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리믹스하고 받지도 못한 Sistar의 Summer Special Album이!!!


기념컷을 또 한장 남겨주고~~





보수동 헌책방 골목에 다다랐을 때는 너무 지친 나머지 디깅의욕을 상실했습니다.


함께한 nina만이 법정 스님이 번역한 붓다의 <숫타니파타>를 건졌네요~.


제대로 된 디깅 실력에 박수를~~ 짝짝짝!!!



 



다시 남포동으로 이동해 디제이 싸바의 추억을 떠올리며 


재밌는 모자를 사려고 했지만...


싸이즈가 맞지 않는 관계로 포기 ㅠㅜ





오우!! 루니, 반페르시, 메시, 또레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주린 배를 채우러 밀면을 간단히 먹고 nina님의 타겟인 '부산오뎅'을 구입하고,


저희는 시장 초입의 부도정리 매장에 잠입해 또 디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나이키 국대 스티커몬스터랩 티셔츠를 2만원에 2장 건졌습니다 ㅋㅋㅋ


아까 방문한 음반샵에서는 세일중인 Jamiroquai <A Funk Odyssey>를 건졌구요~~.





이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KTX를 타러 부산역에 도착하니


어느덧 창문 틈으로 태양이 저물고 있더군요...





엄청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할건 다하고 온 듯한 느낌?!


스펙타클하고 즐거운 부산 투어였습니다~!


See Ya, Busa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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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moon 소속의 DJ/Producer인 B. Shoo의 'Inside Out' EP가 


Beatport, Junodownload 등 해외 음원 사이트에 먼저 발매되었네요~! 


발매가 계속 delay되어 저를 비롯한 리믹서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았었는데 ㅋㅋㅋ 


드~디~어 발매가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Original Mix를 비롯해 DJ Rubato, Swan Dominic, 


Steve Wu, St.Emilio의 Remix가 수록되어있네요~. 


함께한 친구들 모두 수고 많았구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트랙들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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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부산에 다녀온지 보름 가까이 지났네요~


업로드한다는 것이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ㅎㅎㅎ


우선 저를 초대해주신 해운대 클럽 elune 관계자 분들과


적극 지원해주신 파운데이션 장비호 이사님께 감사를 (..)z





특히 이번 여름 저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해주고 계신 nina에게도 감사를~~!


다소 쾌적한 KTX 특실 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GOGO~


너무나 강력한 에어컨 바람 덕에 저는 감기에 걸릴뻔 했답니다 ㅠㅜ





부산역에 도착해 기념컷을 한장 찰칵!


곧바로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






광어회와 문어를 냠냠 맛있게 먹고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이동해 숙소인 elune 앞 팔레드시즈에 도착했습니다.





해운대의 야경입니다. 매우 멋지죠~! 


달과 바다와 모래사장, 사람들이 어우러진 광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시에 있을 플레이를 준비하러 elune 도착!


여름 시즌이라 그런지 발디딜틈이 없더군요~.


레이져 조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 앞타임에 플레이하신 DJ분께서는 주로 Dutch House 스타일을 플레이하셨습니다.





자~! 이제 한시가 되었고 저의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Rubato Night 인트로에 'Welcome 2 Club Elune' 이라는 


보이스를 추가해 에디트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Trance & Progressive 장르를 기반으로 중간중간 Electro House나 


여름 느낌나는 House 트랙도 적절히 섞어 플레이했습니다.


한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D



그리고 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이 있겠죠~


어쩌면 이 포스팅의 히팅 포인트일수도...



우선 전문적인 포토나 영상촬영 등의 서포트가 없었고, 


에이전시가 없어 아티스트가 직접 클럽 측과 소통해야하는 점,


당일 3시간 전에 플레잉 타임을 통보받은 점 등이 참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연도 하기 전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거든요.


그리고 클럽 측에서는 플레이 중에 마스터 볼륨을 조정해야 할 경우에는


DJ에게 직접 얘기를 하시던가 아니면 양해를 구하고 조정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아티스트는 그냥 내버려두면 어느 수준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시대가 변했거든요.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등등..


그야말로 노출의 시대가 온거죠. 


얼마나 양질의 자료들을 빠르게 업로드 하느냐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지속적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서포트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DJ들 역시 명확한 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디테일한 테크니컬 라이더, 명확한 요구사항 등등..


저는 앞으로 이런 점들이 차근차근 개선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와 함께 동행해 사진과 영상을 기록해준 애인 


nina가 없었다면 이 포스팅도 불가능했을겁니다.


그녀에게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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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의 전쟁'이 선포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덥네요 ㅠㅜ 

하지만 입추에 맞춰 매미 소리와 귀뚜라미 소리가 믹스되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D 


이번 에피소드의 오프닝 매쉬업 트랙은 Icarus Calling (DJ Rubato Rushup), 

이어서 국내 프로듀서 Sionz의 'Longing'. 이번주 토요일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WEC 무대에서 이 친구의 플레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그리고 신청하셨던 Funkagenda와 Sunlounger의 트랙 역시 포함되어 있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에 WEC 현장에 계실 모든 분들과 동료들에게 사랑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Track List> 


01. Madeon vs Sebastian Ingrosso, Alesso & Ryan Tedder - Icarus Calling (DJ Rubato Rushup)

02. Sionz - Longing [WSR Trax]

03. Funkagenda & Adam K - Drift [Toolroom]

04. Heatbeat - Extra Bacon [Captivating Sounds]

05. Delta3 - On Course [High Contrast Nu Breed]

06. Cathy Burton & Omnia - Hearts Connected [Adrian & Raz]

07. Kyau & Albert - Another Time [Euphonic]

08. Cosmic Gate - Perfect Stranger (Wezz Devall Remix) [Black Hole]

09. Nitrous Oxide & Dan Stone - Nautica [Anjunabeats] 

10. Sunlounger - White Sand (DJ Shah's Original Mix) [A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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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요일에 플레이합니다!


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저는 파운데이션이라는 둥지를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격려와 성원, 냉철한 피드백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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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J와 Producer에 대한 관심도가 여느때보다 폭발적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마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레슨생도 참 많은 것 같고, 수많은 질문도 받고 있네요.


개인레슨 중에는 일일이 답하기가 쉽지 않아 간만에 휴일인 일요일에


짬을 내 'Open Space'라는 세미나를 테스트해봤습니다.



 



1부는 제가 걸어온 15년간의 DJ 인생에 대해서,


2부는 요즘 자주 받는 질문들과 한국 DJ씬의 현주소, 


문화지체현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스페셜 게스트인 DR.1008의 그동안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Beatport를 비롯한 해외유통과 국내 음원 유통에 대한


뮤직 비즈니스 관련 내용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3부는 함께 UMF 다큐인 'Can U Feel It'을 시청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저녁식사하고 맥주도 한잔 했는데,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열심히 찍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도 얻었고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이런 기획들을 더 해볼 계획입니다.


엄청나게 더운 날씨에도 와준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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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도 끝자락에 다다르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네요.


56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저의 새로운 Rushup 트랙과 

Fedde Le Grand, Dash Berlin의 신곡, Classic 트랙으로는 

Andain의 Beautiful Things 리믹스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 해운대 클럽 Elune에서 플레이가 있습니다. 

부산에 계신 분들은 오셔서 함께 즐기시면 좋겠네요~ :D


<Track List> 


01. Arty,Matisse & Sadko vs Pepe Cano & Victor Estevez - We Are Not Welcome Trio (DJ Rubato Rushup)

02. Fedde Le Grand & Nicky Romero - Sparks [Flamingo]

03. Marcel Woods & W&W - Trigger [Revealed]

04. Sander Van Doorn - Outro (EDX's Fe5tival Mix) [Doorn]

05. Norin & Rad - Retrograde [Enhanced]

06. Freddal (f. Sandra Passero) - Charades (LTN Remix) [Enhanced Progressive]

07. Max Graham (f. Jeza) - Still There's You [Re*Brand]

08. Ashley Wallbridge (f. Audrey Gallagher) - Bang The Drum (Omnia Remix) [AVA]

09. Dash Berlin (f. Chris Madin) - Silence In Your Heart (Antillas Remix) [Aropa]

10. Andain - Beautiful Things (Jorn Van Deynhoven's Sundale Mix) [Black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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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magazine에서는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주옥같은 곡들을 모아서, 독자 여러분에게 매월 1장의 Special CD

'F.OUND TRACKS'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F.OUND TRACKS는 유가 F.OUND magazine에만 수록되어 있으며 별도로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으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가능 곡

1.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곡 (저작인접권자의 허가만있으면 가능)

2.유통은 안되었지만 본인이 자작한 곡

 

모든 음원의 수익은 기존 유통사를 통해 참여 레이블 또는 아티스트들에게

수수료 없이 정산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아끼던 트랙을 꺼내어 F.OUND magazine으로 보내 주시면 선별을 통해

FOUND TRACKS로 제작해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들려 드릴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희 F.OUND magazine은 F.OUND TRACKS에 참여할 레이블 또는 아티스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 : found@fndt.co.kr / 02.3444.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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