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아민은 진정 위대한 DJ입니다.

그가 왜 CDJ 4대를 사용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싱크를 구현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Armin likes to call himself a tech geek. 

And well…he truly is! He has to be,  because spectacular live shows 

such as A State of Trance and big festivals don’t just happen.

 For him as a DJ, 

it’s important to communicate with the light and technical crew, 

so your special night turns into a magical night. 

Live visuals and performances are an important part of 

Armin’s shows, and definitely acquire some skills.

To give you an idea on how the connection of 

live visuals and music comes together, 

Armin gave Future Music Magazine an exclusive look inside his studio. 

In this special episode of ‘In The Studio’, 

he syncs his live visuals on-the-fly with 

four Pioneer CDJ-2000s and a DJM-2000 mixer 

using just SMPTE signal and fader start functions.  

This week, our increasingly popular Press Play series

 features a man who is undoubtedly one of the most iconic figureheads 

in the electronic dance music scene.

 Avicii, also known as Tim Bergling, 

has had astronomical success from the onset of his career as a producer and DJ. 

Emerging as a producer at the ripe age of 18, 

Avicii indubitably has become the most recognizable face in dance music 

amongst the increasingly mainstream audience. 

In the span of only four years he has achieved 

unbelievable success and popularity. 

To learn how, join us as we provide an in-depth, 

previously unrevealed look into the mind of 

the 22 year old Swedish megastar.

파운드매거진 (FOUNDmag) 9월호가 도착했네요! 

기다렸던 Fedde Le Grand 인터뷰가 실려있네요 :D 

내용이 참 좋습니다 ㅎㅎ 

모쪼록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다소 거친 번역본을 유연하게 에디트 해주신 조하나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요즘 제게는 '정리'라는 단어가 이슈가 되고 있네요. 

뭔가를 놓는다는 것이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무언가가 다가올 것 같다는 설레임도 함께 존재하네요. 

오늘은 타임스퀘어 MPUB에서 10개월동안 진행한 

'문나이트90'과 'Back In The Days'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당분간은 MPUB에서 마지막 플레이가 되겠네요.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구요~. 

그동안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마련해준 MPUB의 한창헌님, 

기획과 서포트를 위해 힘써주신 박지현 이사님을 비롯한 파운데이션 식구들, 

기억속 저편에 묻혀있던 곡들을 끄집어내 다량의 신청곡을 날렸던 미쓰고 점장, 

저를 보러 와주었던 친구들, 우연히 들렀다 제 플레이를 함께 즐겨주셨던 분들, 

그리고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해주는 친구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 

그럼 저는 좀 더 새롭고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티에스토가 지난주에 CNN에 초청되어 간략한 인터뷰를 했네요~.

'DJ가 먼저고, 프로듀싱은 나중이다' 라는 말이 인상깊이 남네요 :)

처음 Podcast를 시작하려고 할때, 

국내에서 이미 Podcast 를 진행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Steve Wu 였죠~. 

이 친구의 블로그를 많이 참고하면서 정보를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헌데 그때는 정말 싫어했습니다. 왜냐면 저보다 먼저 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지금은 여자친구가 질투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었구요 ㅎㅎ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우리는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로의 세트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공개할 예정이니 업로드되면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세부 장르는 달라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아래에서는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one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