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디페 (WDF) 국내 2차 라인업이 발표되었네요~!!

아직 세부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저도 함께 하게 되었네요~.

3년째 계속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무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 월디페 1일권 티켓 예매를 반값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늘 24일이 마지막 찬스!

티켓몬스터 바로가기: http://wvvw.ticketmonster.co.kr/deal/12446765/

<2013 World DJ Festival One-Day Ticket Announcement>

One-day tickets will be available in half-price from Jan 22 to 24!

You can get here: http://me2.do/Ggfn6Ne (Official-Homepage English Booking)

or http://wvvw.ticketmonster.co.kr/deal/12446765/

이번주 목요일인 1월 24일에 홍대 캐슬프라하 지하에 위치한

FACTORY UNDERGROUND에서 파티가 있네요~!

올해 첫 플레이가 되겠네요 ㅎㅎㅎ

이날은 입장료가 무료이니 부담없이 오셔서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신

팩토리 언더그라운드와 바가지님께 먼저 감사드려요~ :)=

홍대에 Delight란 클럽이 존재했을때 자주 음악들으러가서 플레이를 보며

감탄했던 DJ Shai형님이 특별히 스핀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아직도 Vinyl을 정성껏 닦으시며, 플로어에서는 독특한 댄스를 추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대략 이런 타임테이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1:00~12:00 Bagagee=Viphex13

12:00~01:00 DJ Rubato

01:00~02:00 DJ Shai

FACTORY UNDERGROUN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https://www.facebook.com/FactoryUnderground

coming soon...

저와 친구들이 Remixer로 참여한 트랙이 2월에

해외 및 국내 음원 사이트에 발매 예정입니다~ :D

Vodge Diper는 영국출신의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듀서로

이미 해외에서 많은 트랙을 발매하며 인지도를 쌓은 뮤지션이구요~

작년에는 오렌지 캬라멜의 Lipstick 리믹스에도 참여했습니다.

자~그럼 그의 트랙들을 감상해보시죠 ^^

201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월디페) 국내 1차 라인업이 발표되었네요~!

Shut Da Mouth, 2E Love등을 비롯해

Kuma & Airmix의 조합인 Double Strike, Mazestik & Sionz,

Bagagee=Viphex13, J-Path 등 굵직굵직한 라인업이네요~.

해외 라인업도 일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던 트랜스의 절대강자

Dash Berlin (대쉬 베를린)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국내에도 상당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DJ BL3ND가 내한하네요~! 국내에는 처음 오는게 아닌가 싶은데,

왠지 광란의 무대를 선보일 것 같습니다 ㅎㅎ

추후 공개될 라인업도 기대가 되네요~~!

오늘 낮 12시부터 아래 사이트에서 

2013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월디페)' 예매 시작이네요~

가실 분들은 미리미리 쳌잇!!

www.raveman.co.kr

아민 반 뷰렌이 진행하는 A State Of Trance (ASOT) 라디오 600회 축가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또한명의 트랜스계의 거장 마커스 슐츠와 함께 했네요~.

두 사람의 성향이 잘 반영된 약간은 딥하고 묵직한 트랜스 튠입니다~.

Beatport에는 1월 28일에 발매될 예정이고,

여타 사이트에는 2월 11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00회라니 참 대단하네요~.

씬을 위해 헌신하는 Armin느님!

존경합니다~ :D

iTunes Subscribe: http://itunes.apple.com/podcast/id379043045

2013년 한해는 모두 잘 맞이하고 계신가요? 

새해 첫 팟캐스트가 되겠네요~ 

이번 68번째 에피소드는 스피닝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Fedde Le Grand의 Raw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올해 활약이 더더욱 기대되는 코리안 트랜서 jjoo의 'Sakura',

영국 트랜스 신을 대표하는 Gaerth Emery& Ashley Wallbridge의 'DUI'를 비롯해 

Luke Bond, Moonpax 등의 트랜스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1997년에 발매된 The Space Brothers의 'Shine'을 선곡했습니다. 

중후한 여성 보컬의 매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죠.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시구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Track List> 

01. Fedde Le Grand - Raw [Spinnin]

02. Markus Schulz (f. Ana Diaz) - Nothing Without Me (Antillas & Dankann Club Mix) [Coldharbour]

03. jjoo - Sakura [Always Alive]

04. Chris Schweizer & Chris Jones - Reason [Soundpiercing] 

05. Gareth Emery & Ashley Wallbridge - DUI [Garuda]

06. Mike Koglin vs 7 Skies - Vision [Anjunabeats]

07. Moonpax - Avantgard [In Trance We Trust]

08. Luke Bond - Dropzone [Monster Tunes] 

09. Thomas Bronzwaer - Proteus [ASOT]

10. The Space Brothers - Shine [Audiojelly]

여러분, 혹시 <꿈의 구장>이란 영화를 보셨나요?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1989년작 영화죠. 

이 영화에서 주인공 레이는 어떤 목소리에 계속 이끌려 

자신의 농장을 밀어버리고 거기 야구장을 짓습니다. 

그 이유도 잘 모른채 자신과 가족의 모든 것을 걸고 말이죠. 

주변에서는 그를 미친사람 취급하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어느날 그 야구장에 '맨발의 죠'와 같은 왕년의 스타를 비롯해 

야구선수를 꿈꿨던 작은 마을의 소년까지 야구를 사랑하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영화의 말미에는 주인공 레이의 아버지 죤 킨셀라가 

젊은시절 꿈많고 혈기왕성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사춘기 시절 아버지와 캐치볼을 거부하고 집에서 가장 먼 대학을 선택해 떠난 아들은 

마침내 아버지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공을 주고 받으며 화해의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농장 수입은 이미 고갈되어 땅문서까지 차압당할뻔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야구장에 라이트가 켜지고, 저멀리서 끝없는 불빛이 몰려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그리고 누군가의 꿈을 함께 꾸면서 지지해주고픈 사람들의 행렬이었죠. 

이제 야구장을 계속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가슴 뭉클한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이고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몇몇분들을 더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설레네요. 

잼세션은 여러분의 꿈을 함께 꾸며 지지하고 싶습니다. 

<꿈의 구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래 주소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113 라임하우스 지하 02호

- 이메일: jamsessiondj@gmail.com

- 홈페이지: www.jamsessiondj.co.kr (Q&A 게시판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