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장비의 스탠다드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파이오니어Pioneer에서 최상위 기종 DJ Mixer가 공개되었습니다.

얼마전 CDJ-2000 nexus도 발매되었는데 이것과 한 세트가 되겠군요 ㅎ

보시다시피 기존 DJM-2000과 생김새는 유사하죠.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우선 외관상 가장 눈에 띄는 것은 Effect단입니다.

Effect Frequency의 노브가 기존의 플라스틱에서 크롬형태의 재질로 바뀌었네요.

컨트롤 시에 조금더 묵직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Effect 단의 버튼들도 살짝 바뀌었네요. 

LED 패널 쪽에는 아닐까 싶은데,

Beat Slice Remix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아직 잘 파악은 안되지만 홍보 영상을 보니 신나게 갖고 노네요 ㅋㅋㅋ

자세한 기능들은 좀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어쨌든 나날이 발전하는 테크놀로지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얼마만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동시네 드네요.

얼른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ㅎㅎㅎ

영국의 Point Blank DJ Course 영상입니다.

레슨과 관련해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Jam Session DJ Academy에서

계원대 Beginner Class 두번째 수업이 진행되었네요. 

오늘은 Serato를 이용해 턴테이블을 체험해봤습니다. 

열정적인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준비가 조금 미흡했던점 미안해요 :) 

빠른 시일내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월 31일 DJ KOREA 홍대 매장이 오픈했습니다.

저는 마침 그날 F.OUND WEEK 행사가 있어 가보지 못하고,

그 다음주에 한번 들르게 되었네요~!

상당히 넓은 규모에 다양한 DJ 장비와 헤드폰 등 악세사리가 비치되어있네요~.

초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략 2시간 정도 만담을 펼치고, DJ 부스에서 폼도 한번 잡아봤네요 ㅋㅋㅋ

샵에 계시는 Mascota 창욱이형과 함께 한컷~!

DJ 문화가 좀더 대중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고,

디제이코리아도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D

정말...아민은 진정 위대한 DJ입니다.

그가 왜 CDJ 4대를 사용하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싱크를 구현하기 위한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Armin likes to call himself a tech geek. 

And well…he truly is! He has to be,  because spectacular live shows 

such as A State of Trance and big festivals don’t just happen.

 For him as a DJ, 

it’s important to communicate with the light and technical crew, 

so your special night turns into a magical night. 

Live visuals and performances are an important part of 

Armin’s shows, and definitely acquire some skills.

To give you an idea on how the connection of 

live visuals and music comes together, 

Armin gave Future Music Magazine an exclusive look inside his studio. 

In this special episode of ‘In The Studio’, 

he syncs his live visuals on-the-fly with 

four Pioneer CDJ-2000s and a DJM-2000 mixer 

using just SMPTE signal and fader start functions.  

티에스토가 지난주에 CNN에 초청되어 간략한 인터뷰를 했네요~.

'DJ가 먼저고, 프로듀싱은 나중이다' 라는 말이 인상깊이 남네요 :)

'WHERE IS DJ?'

UMF KOREA, 둘째날, Tiesto 전 타임, 

anonymous author, 2012, Seoul

상업 페스티벌에 진정성에 호소하는 아티스트만을 

라인업에 올려달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아시아 최초,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을 걸은 행사라면,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예의를 갖추고 있는 아티스트를 선별해야 하는 것이, 

관객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쇼 엔터테이먼트를 강조하는 세상이라지만, 

그 기반엔 엄연히 음악이 있어야 한다.

관계자들은 '세상 모르는 어린애들', 'DJ가 뭔데?', 

'진정성이 뭔데?'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이런 움직임이 UMF류의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여는 것보다 

더 발전적인 형태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from. MK Ís Vandal

루바토 & 서지영 & 김세원

www.jsdj.co.kr

제가 사랑하는 영국의 Juno에서 DJ 헤드폰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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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용 헤드폰에 대한 매우 디테일한 내용들을 한눈에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헤드폰도 운송료 포함

나름 괜찮은 가격에 구할 수 있으니 Check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