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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J 루바토입니다!

어느덧 5월이 찾아왔습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참 많은 행사들이 있죠~. 

아무래도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되는 한달이 될 것 같습니다.


Rubato Night 76번째 에피소드는 트랜스 레전드 Chicane과 Ferry Corsten, 

Christian Burns가 함께한 'One Thousand Suns (Soundprank Vocal Mix)'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Estiva & Jeera Lert 'Come Home', Alan Morris 'I Believe'를 비롯해

Lange, Armin van Buuren, Mark Sixma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5월 17일 월디페에 내한하는 

Andy Moor와 Ashley Wallbridge, Meighan Nealon이 함께한 'Faces'로 시작합니다.

이 트랙은 2009년 발매되었구요~. 매력적인 여성 보컬과 독특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5월 11일은 이태원 LUV SuperLounge에서, 

5월 18일에는 양평 WDF에서 만나뵙겠습니다~!



<Tracklist>
 

01. Chicane & Ferry Corsten (f. Christian Burns) 

   - One Thousand Suns (Soundprank Vocal Mix) [Modena]

02. Estiva & Jeera Lert - Come Home [Enhanced]

03. Alan Morris - I Believe [Digital Society]

04. Karanda - Zazzy [Enhanced Progressive]

05. Lange - Our Brief Time In The Sun [Lange]

06. Armin van Buuren (f. Trevor Guthrie) - This Is What It Feels Like (W&W Remix) [Armind]

07. Mark Sixma - Requiem [Mainstage]

08. Ferry Corsten - Rock Your Body Rock (Arty Rock-N-Rolla Mix) [Flashover]

09. Alex M.O.R.P.H. - New York City [ASOT]

10. Andy Moor & Ashley Wallbridge (f. Meighan Nealon) - Faces [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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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Subscribe : http://itunes.apple.com/podcast/id379043045


구정연휴가 지나고 나니 1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연초부터 양질의 신곡들이 간간이 나오고 있네요.

Norin & Rad의 Anjunabeats 데뷔 싱글, Boom Jinx와 Daniel Kandi의 콜라보레이션 등등..
마지막 Classic Track은 한때 한국을 방문했던 Trance & Progressive 아티스트의 세트에서
매번 들을 수 있었던 Legendary Paul Van Dyk의 New York City (Super8 & Tab Remix) 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남은 1월 마무리 잘하시길~!

<Track List>

01. LTN - Ordinary People [Enhanced Progressive]
02. Inpetto - No More Serious Faces [Cr2]
03. Maison & Dragen - Rio De Janeiro [Zouk]
04. Quintino - The One & Only [Wall]
05. Michael Brun - Dawn (Hardwell Edit) [Revealed]
06. Klauss Goulart (f. Kid Alien) - All My Sorrows (Rain On Me) [Zouk]
07. Norin & Rad - Bloom [Anjunabeats]
08. Orjan Nilsen - Legions [Armind]
09. Boom Jinx & Daniel Kandi - Azzura [Enhanced]
10. Paul Van Dyk (f. Ashley Tomberlin) - New York City (Super8 & Tab Remix) [V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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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01. Black Is The New Yellow

02. Black Is The New Yellow (Activa Remix)
03. Black Is The New Yellow (Radio Edit)



지난해 Ferry Corsten, Paul Van Dyk 등 형님들의 리믹스 작업을 왕성하게 하며 주가를 올렸던 Super8 & Tab...

작년말 'Irufushi'를 발매한 이후 근 6개월 만의 침묵을 깨고 Super8 & Tab의 새 싱글이 지난달에 발매되었다.

최근 많은 트랜스 뮤지션들의 템포가 BPM 138에서 134로...134에서 132로 점점 낮춰지고 있는 추세다.

전체적으로 업리프팅 보다는 프로그레시브 성향의 곡들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흐름에 발맞춰 Super8 & Tab도 기존의 특유의 강력한 베이스라인과 묵직한 드럼톤에서 벗어난 듯 하다.

약간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이 흐릿해진 느낌도 있지만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여전하다.

하루에 3번이상 듣는 애청곡이 되어버렸다 ㅠㅜ

UK Trancer Activa의 Remix는 Uplifting 성향의 소위 말하는 약간 '빡센' 트랜스 느낌이다.

원곡이 편곡 부분이나 사운드 부분에서 퀄리티가 더 높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Super8 & Tab 의 리믹스 곡은

Paul Van Dyk (f. Ashley Tomberlin) - New York City (Super8 & Tab Remix)...





http://www.super8andtab.com/


 
Posted by djrub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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