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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거의 반년만에

파운데이션 레코드의 간판 피아니스트 진욱이형의 공연을 보러갔네요~

음...역시 진욱이형 공연은 언니들이 많아서 즐겁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ㅎㅎ 

 



입구를 들어서자 F.OUND Magazine에 실린 기사와

새로 발매된 3집 앨범 <a Summer Place>가 보이네요 ^^

흐~ 우리 파운데이션 친구들은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일하고 있는 걸 볼때면 가슴 한편이 '짠'하네요 ㅠㅜ

부디 일요일은 잘들 쉬시기를 바라면서~




뭐, 역시 최근 추세에 따라 그리고 명성있는 세종문화회관이기에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었습니다. 





지난날의 지나친 음주가무로 인해 몇 번의 눈꺼풀이 맞닿는 현상을 제외하고는

감미로우면서도 정열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체임버홀의 울림(Reverb)에 대해서도 키포인트를 하나 얻은 좋은 경험이었구요.


작년 진욱이형 공연을 봤을 때는 거의 피아노 독주와 기타 세션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져 풍성한 느낌을 전달 받았습니다.

피아노 독주를 할 때는 울림이 약간 건조하고 볼륨이 작다고 느꼈으나

다른 악기들과 함께 연주할 때는 '어우!' 딱 적당한 볼륨이라고 느꼈습니다.

뭔가 따뜻한 느낌이랄까?!

어쿠스틱 악기들의 매력은 참, 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항상 클럽의 울림에만 신경쓰다가 간만에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특히, 저는 Violon Cello의 정희진님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아~! 시원시원하고 역동적인 연주~!'

올해 목표가 '저음'에 대한 연구와 이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어쨌든 담에 뵈면 인사라도 ㅎㅎㅎ 


공연이 다 끝나고 싸인회 현장입니다.

'헐~!' 뭇여성님들의 싸인을 받기 위한 줄이~~~ 

이럴때 가끔 DJ하지 말고 피아노를 칠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ㅠㅜ






이제는 제 차례군요~ :) 




바로 전에 임유미님께서 급구매하신 CD에 싸인을 받았지만

제가 찍은 사진이 엉망인 관계로 ㅠㅜ




앨범 발매와 성공적인 공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D

Posted by djrub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