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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루바토 <아리랑>이 국내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벅스 https://goo.gl/6gDbHo

엠넷 https://goo.gl/vpgNE0

지니 https://goo.gl/kp3hi8

멜론 https://goo.gl/CGjucv

네이버 https://goo.gl/Xx2StP

소리바다 https://goo.gl/Php1hC


Arranged & Mixed by DJ Rubato

Mastered by Boost Knob

Artwork by Jang Wan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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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발매가 안되고 있는 '아리랑'. 


Bandcamp 페이지를 만들어 업로드했습니다. 


여러분은 1달러 혹은 그 이상 도네이션 할 수 있습니다! :D 


많은 도움을 준 Night Tempo 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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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이랑 음악 뭐냐?? 내가 3년전에 작업한게 훨씬 낫다!!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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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hotographer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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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 함께 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슴 따뜻하고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 


부모님 몰래 시작했던 DJ. 


어느덧 1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주로 새벽에 플레이하다보니 가족을 초대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오늘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한 공연이었습니다! 


어머니, 누나, 매형 그리고 조카 신민채양까지 모두 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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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3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춤춰라 아리랑'에서 플레이할 '아리랑' Edit 버전입니다~! 


본 공연에서는 풀버전을 플레이할 예정이구요. 


저는 9시부터 10시까지 플레이합니다~. 


7시에는 R.Tee, 8시에는 DJ Koo의 플레이도 있으니 많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밤공기가 차니 가벼운 외투도 챙겨입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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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Subscribe: http://itunes.apple.com/podcast/id379043045


안녕하세요~ DJ 루바토입니다~! 


며칠째 가을하늘이 구름한점없이 청명하네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ubato Night 87번째 에피소드는 

Justin Oh와 Abby Rae가 함께한 'We Own The Night'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Ost & Meyer 'Gandhi', Andrew Rayel & Jwaydan 'Until The End',

jjoo 'Bittersweet', MaRLo 'The Future'를 비롯해

Mark Eteson, Matt Bukovski, Allen & Envy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Ferry Corsten의 솔로 프로젝트 

System F 'Out Of The Blue'를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1999년에 발매되었구요~. 

UK 차트 14위에 랭크되며 골드 넘버를 기록하게 됩니다. 

지금의 Ferry Corsten이 있게한 트랙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춤춰라 아리랑'에서 만나뵙겠습니다~!



<Tracklist>

 

01. Justin Oh (f. Abby Rae) - We Own The Night [Arrival]

02. Ost & Meyer - Gandhi [Enhanced]

03. Andrew Rayel & Jwaydan - Until The End [Armind]

04. Heatbeat & Chris Schweizer - Nasty [Trice]

05. jjoo - Bittersweet [Air Up There]

06. Mark Eteson - The Firm [Monster Tunes]

07. MaRLo - The Future [Captivating Sounds]

08. Dash Berlin (f. Jonathan Mendelsohn) - World Falls Apart (Jorn van Deynhoven Remix) [Aropa]

09. Matt Bukovski - Bravery [Blue Soho]

10. Dart Rayne, Yura Moonlight & Sarah Lynn - Silhouette (Allen & Envy Remix) [Amsterdam Trance]

11. RAM - RAMnesia [Digital Society]

12. System F - Out Of The Blue [Flash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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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거주지는 도로명 성북구 아리랑로 89. 


택시를 타면 '돈암동 아리랑고개 가주세요.' 


버스정류장은 아리랑고개 및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참 무심하게 살았다. 


가끔은 왠지 모르게 이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촌스럽게 느껴지고 창피하기도 했다. 


10년여동안 이 동네에 살면서 지명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10월 12일에 참여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로 인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1926년 춘사 나운규가 여기서 최초의 한국 영화 <아리랑>을 촬영한 뒤부터 아리랑고개로 불리게 되었다.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역시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4년에 개관하게 된다. 


이런 뜻이 있었다니~!



며칠전 Boost Knob에서 오프닝에 플레이할 아리랑 편곡 마스터링을 마쳤다.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지만,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해서 여러 버전으로 작업할 예정이다. 



DJ Koo 형님과 R.Tee는 또 어떤 스타일의 '아리랑'을 들려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남녀노소 연령에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준비하느라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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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정말 멋지다...


눈물이 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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