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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Aly & Fila의 레이블인 Future Sound Of Egypt의 대표 아티스트 

Ferry Tayle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12월 10일(토)에 이태원에 위치한 SKRT SEOUL에서 개최됩니다.

Trance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장기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TRANCEMPIRE의 

연말 스페셜 이벤트 Ferry Tayle 내한공연이 드디어 최종 확정되었으니 아직까지 펀딩에 참여하지 않으신 

TE 가족 여러분께서는 오는 12/4(일)까지 3만원을 아래의 계좌로 입금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810-21-0642-420 (은성수)


계약조건에 따르면 Ferry의 내한공연일 (12/10)의 1주일 전까지 나머지 계약금을 입금시켜야하기 때문에 

본 펀딩은 12/4(일)까지 진행하며, 펀딩에 참여하신 TE 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릴 예정이오니 

TE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입금을 하신 TE 가족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메일 제목을 'Ferry Tayle'로 기재하시고 

본인의 성함 및 계좌 정보, 그리고 입금하신 금액을 작성하셔서 

trancempire2013@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이벤트는 단순히 Ferry Tayle의 사상 첫 내한공연일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Trance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각 분야의 최고의 공연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중소규모 클럽에서의 이벤트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역대급 Trance 이벤트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지불하시는 펀딩비는 전액 모두 Ferry Tayle의 내한공연에 소중히 사용되오니 

대한민국의 클럽 신에서 접하기 어려운 Uplifting Trance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인 동시에 

전세계에서 가장 Hot한 Uplifting Trance 아티스트 중 한 명인 Ferry Tayle의 첫 내한공연에 동참해주셔서 

함께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펀딩 참여가 Ferry Tayle 내한공연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보다 성공적인 Trance 이벤트로 이끌 수 있으며, TRANCEMPIRE의 해외 아티스트 펀딩 이벤트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이벤트로 정착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해외 Trance 이벤트에 원정을 가야 만날 수 있는 해외 유명 Trance 아티스트를 

대한민국의 클럽에서 보다 가까이 직접 만나실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rance 커뮤니티인 TRANCEMPIRE가 야심차게 기획한 

해외 아티스트 펀딩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RANCEMPIRE Pres. Ferry Tayle @ SKRT SEOUL, South Korea on December 10, 2016!!!

The first ever community funded trance event with French trance artist 

'Ferry Tayle' at SKRT SEOUL in Itaewon, South Korea is coming soon!!!

It's time to show your support, Trance Family!!!

TE sets KRW 30,000 per each person as a funding fee so if you want to take part in organizing 

Ferry Tayle in Seoul, please transfer a funding fee to the account below.

KB Bank 810-21-0642-420 (Eun, Sung Soo)

The funding will be due on December 4 (Sun.). Your funding fee will be used as an artist fee.

If you transfer a funding fee to the account, please send an email to trancempire2013@gmail.com 

with the subject line "Ferry Tayle" and include your full name, bank and the amount you transfer.

You are welcome to be an organizer of Ferry Tayle's first gig in South Korea!!! 

Let's make history of tran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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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apple.co/1xHO4a6

- Youtube: https://www.youtube.com/djrubato

- Mixcloud: https://www.mixcloud.com/djrubato/

- 팟빵: http://www.podbbang.com/ch/8739


안녕하세요~DJ 루바토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흔치 않은 프렌치 트랜서 Ferry Tayle의 내한공연이 

12월 10일 이태원 SKRT Seoul에서 열립니다. 

현재 3만원의 금액으로 예매 펀딩을 진행중이구요. 

자세한 정보는 Trance Empire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goo.gl/qyAtJ7

펀딩기간은 11월 28일까지이니 트랜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ubato Night 168번째 에피소드는 

Above & Beyond pres. OceanLab 'Another Chance (Above & Beyond Club Mix)'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Josep 'Love Spreadin'', ARUNA 'All Of You (Ost & Meyer vs. ARUNA Remix)',

Ciatt Music을 통해 발매된 DJ Rubato 'Nina', Solarstone & Ferry Tayle 'Lifeline'을 비롯해

Davey Asprey, Farhad Mahdavi & Matt Bukovski, Airscape & Betsie Larkin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스웨디시 트랜서 Airbase 'Garden State'를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2007년 네덜란드의 Somatic Sense Recordings를 통해 발매되었구요. 

추천해준 동료 VoidRover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런게 진짜 트랜스지!'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2주후에 새로운 음악들로 만나뵙겠습니다!

#trancefamily

 

<Tracklist>

01. Above & Beyond pres. OceanLab - Another Chance (Above & Beyond Club Mix) [Anjunabeats]

02. Josep - Love Spreadin' [Anjunabeats]

03. ARUNA - All Of You (Ost & Meyer vs. ARUNA Remix) [Enhanced Progressive]

04. DJ Rubato - Nina [Ciatt Music]

05. Davey Asprey - ERA [AVA]

06. Farhad Mahdavi & Matt Bukovski - Distant [Flashover Trance]

07. Airscape & Betsie Larkin - Right Here [High Contrast]

08. Alex M.O.R.P.H. (f. Ana Criado) - Sunset Boulevard (Dan Stone Rework) [VANDIT]

09. Solarstone & Ferry Tayle - Lifeline [Pure Trance]

10. Solis & Sean Truby with Ultimate & Stine Grove - Your Dawn [Infrasonic Pure]

11. Airbase - Garden State [Somatic Sense] [Respect For Tranc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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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즐겨듣는 영국 밴드 Keane의 'Silence by The Night' 뮤비입니다!


올해 발매된 4집 앨범 <Strangeland> 수록곡인데요.


처음에는 스웨덴 EDM계의 유망주 Alesso의 리믹스를 듣고 '우와!'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원곡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입니다~ :)





가사도 너무 멋지구요~! 이런 가사를 쓰고 싶습니다 ㅎㅎ


9월 24일에 현대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가고 싶은 공연중 하나입니다.



Keane (킨) / Silenced By The Night

 

In a city like mine there’s no point in fighting

I close my eyes, see you and me driving.

If I am a river, you are the ocean

Got the radio on, got the wheels in motion

내 고향과도 같은 도시는 싸울 이유라곤 모두지 찾을 수 없는 곳이죠

난 눈을 감고서 당신과 내가 질주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내가 강이라면 당신은 바다예요

(우리가 운전하는 차엔)라디오도 있고요, 바퀴도 잘 굴러가죠

 

we were silenced by the night,

but you and I, we’re gonna rise again

divided from the light

I wanna love the way we used to then.

어두워 질 때까지 우리는 말이 없었죠

하지만 당신과 나, 우린 다시 살아날 거예요(만날 거예요)

빛이 없더라도, 나는 예전 우리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I lie in the dark, I feel I’m falling

Feel your hand on my back here, your voice calling

난 어둠 속에 누워요,  밑으로 추락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마치 당신이 등 뒤에 매달려 있는 것 같고

또 당신의 목소리가 날 부르는 듯 해요


I’m out of my depth girl, stick close to me,

because the people in this town, they look straight through me

어쩔 수 없어요, 이리 가까이 와 줄래요?

왜냐하면요, 이 곳의 사람들 말이예요,

그 사람들은 나를 보고도 못 본 척 그냥 똑바로 앞만 바라 보거든요

 

we were silenced by the night,

but you and I, we’re gonna rise again

divided from the light, I wanna love the way we used to then.

어두워 질 때까지 우리는 말이 없었죠

하지만 당신과 나, 우린 다시 살아날 거예요(만날 거예요)

빛이 없더라도 원래 우리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Cause baby, I’m not scared of this world when you’re here

and baby, I’m not scared of this world when you’re here…

당신만 있다면 이 세상에 무서울 건 없으니까요

당신이 여기 있다면 이 세상이 무서울 게 없어요


Ohhh, you and I, we’re gonna rise again

Ohhh, you and I, we’re gonna rise again

당신과 나, 우린 다시 살아날 거예요


we were silenced by the night,

but you and I, we’re gonna rise again

divided from the light

I wanna love the way we used to then.

우린 밤까지 고요했죠

그렇지만 우린 다시 살아날 거예요 (만나게 될 거예요)

빛이 없다해도 난 우리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으면 해요.


(가사 출처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4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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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dayz

Life is a Beautiful / 2012. 7. 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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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비오는 패턴이 예전과는 많이 다른 것 같구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항상


무려 10년전에 발매된 


Mary J.Blige 여사의 'Rainy Dayz'가 생각납니다.



처음 발매되자마자 12인치 싱글앨범을 구입해


오프닝으로 자주 플레이했던 기억도 나네요~.


2011년 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내한공연도 


정말정말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Groove가 대체 어떤거냐? 


궁금하신 분들은 이 곡을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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