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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빵: http://www.podbbang.com/ch/8739


안녕하세요~DJ 루바토입니다.

3년여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와 함께 아픈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대체 왜 인양하지 않았을까 참 궁금합니다.

아홉분의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Rubato Night 177번째 에피소드는 Hal Stucker 'Need You'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JES & Tenishia 'Here & Now', Protoculture (f. Daniel Baron) 'Back To Life',

Genix 'Olympus', DIM3NSION 'Voorpret', The Blizzard & Sarah Russell 'River Of Light'를 비롯해

Denis Kenzo, LTN, Monoverse, The Thrillseekers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Ferry Corsten pres. Sysytem F 'Spread Your Wings'를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2003년 일본의 Avex Trax와 네덜란드의 Tsunami에서 동시발매되었구요.

'당신의 날개를 펼치고 나와 함께 날자'는 내용의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랜스의 명곡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2주후에 새로운 음악들로 만나뵙겠습니다!


<Tracklist>

01. Hal Stucker - Need You [Statement!]

02. JES & Tenishia - Here & Now (Club Mix) [Magik Muzik]

03. Protoculture (f. Daniel Baron) - Back To Life [Armada]

04. Genix - Olympus [Anjunabeats]

05. Roman Messer (f. Eric Lumiere) - Closer (Denis Kenzo Remix) [Suanda Music]

06. The Blizzard & Sarah Russell - River Of Light [RazNitzanMusic]

07. Andy Moor & Somna - Look Back (LTN Remix) [AVA]

08. Monoverse - Chasing Lights [FSOE Excelsior]

09. DIM3NSION - Voorpret [Pure Trance]

10. The Thrillseekers - Halcyon 2016 [FSOE]

11. Sysytem F - Spread Your Wings [Avex Trax] [Respect For Tranc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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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J 루바토입니다!


어느덧 12월이네요. 요즘 시국은 어지럽지만, 

많은 이들의 각성을 깨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6년 병신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투명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길 기원하고 노력해봅시다.


Rubato Night 169번째 에피소드는 Sasha 'Rivaldo (Nicole Moudaber Remix)'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Andre Sobota 'One Day Out (Shingo Nakamura Remix)', Jason Ross 'Valor',

Orkidea (f. Sami Uotila) 'Strange World', Store N Forward & Linnea Schossow 'Diamond Dancing Sea'를 비롯해

Protoculture, 4 Strings, Bobina & Natalie Gioia, Mark Sherry & Jamie Walker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독일 트랜스와 앰비언트계의 거장 

Schiller 'Das Glockenspiel (Humate Remix)'를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2000년 영국의 Data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구요. 

독일어로 Das Glockenspiel은 Carillon이라는 차임벨을 뜻합니다. 

영롱한 종소리가 연말 느낌과 매우 잘 어울리는 트랜스의 명곡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2주후에 새로운 음악들로 만나뵙겠습니다!


<Tracklist>

01. Sasha - Rivaldo (Nicole Moudaber Remix) [Last Night On Earth]

02. Andre Sobota - One Day Out (Shingo Nakamura Remix) [Proton Music]

03. Jason Ross - Valor [Anjunabeats]

04. Orkidea (f. Sami Uotila) - Strange World [Black Hole]

05. Store N Forward & Linnea Schossow - Diamond Dancing Sea [Essentializm]

06. Protoculture - Empyrean [Armind]

07. Bobina (f. Natalie Gioia) - My Everything [Magik Muzik]

08. 4 Strings - Wondering [Amsterdam Trance Records]

09. Kyau & Albert - Always A Fool (Stoneface & Terminal Remix) [Euphonic]

10. Mark Sherry & Jamie Walker (f. Ross Ferguson) - The Only One [Outburst]

11. Schiller - Das Glockenspiel (Humate Remix) [Data Records] [Respect For Tranc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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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Aly & Fila의 레이블인 Future Sound Of Egypt의 대표 아티스트 

Ferry Tayle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12월 10일(토)에 이태원에 위치한 SKRT SEOUL에서 개최됩니다.

Trance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장기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TRANCEMPIRE의 

연말 스페셜 이벤트 Ferry Tayle 내한공연이 드디어 최종 확정되었으니 아직까지 펀딩에 참여하지 않으신 

TE 가족 여러분께서는 오는 12/4(일)까지 3만원을 아래의 계좌로 입금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810-21-0642-420 (은성수)


계약조건에 따르면 Ferry의 내한공연일 (12/10)의 1주일 전까지 나머지 계약금을 입금시켜야하기 때문에 

본 펀딩은 12/4(일)까지 진행하며, 펀딩에 참여하신 TE 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릴 예정이오니 

TE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입금을 하신 TE 가족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메일 제목을 'Ferry Tayle'로 기재하시고 

본인의 성함 및 계좌 정보, 그리고 입금하신 금액을 작성하셔서 

trancempire2013@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이벤트는 단순히 Ferry Tayle의 사상 첫 내한공연일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Trance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각 분야의 최고의 공연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중소규모 클럽에서의 이벤트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역대급 Trance 이벤트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지불하시는 펀딩비는 전액 모두 Ferry Tayle의 내한공연에 소중히 사용되오니 

대한민국의 클럽 신에서 접하기 어려운 Uplifting Trance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인 동시에 

전세계에서 가장 Hot한 Uplifting Trance 아티스트 중 한 명인 Ferry Tayle의 첫 내한공연에 동참해주셔서 

함께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펀딩 참여가 Ferry Tayle 내한공연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보다 성공적인 Trance 이벤트로 이끌 수 있으며, TRANCEMPIRE의 해외 아티스트 펀딩 이벤트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이벤트로 정착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해외 Trance 이벤트에 원정을 가야 만날 수 있는 해외 유명 Trance 아티스트를 

대한민국의 클럽에서 보다 가까이 직접 만나실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rance 커뮤니티인 TRANCEMPIRE가 야심차게 기획한 

해외 아티스트 펀딩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RANCEMPIRE Pres. Ferry Tayle @ SKRT SEOUL, South Korea on December 10, 2016!!!

The first ever community funded trance event with French trance artist 

'Ferry Tayle' at SKRT SEOUL in Itaewon, South Korea is coming soon!!!

It's time to show your support, Trance Family!!!

TE sets KRW 30,000 per each person as a funding fee so if you want to take part in organizing 

Ferry Tayle in Seoul, please transfer a funding fee to the account below.

KB Bank 810-21-0642-420 (Eun, Sung Soo)

The funding will be due on December 4 (Sun.). Your funding fee will be used as an artist fee.

If you transfer a funding fee to the account, please send an email to trancempire2013@gmail.com 

with the subject line "Ferry Tayle" and include your full name, bank and the amount you transfer.

You are welcome to be an organizer of Ferry Tayle's first gig in South Korea!!! 

Let's make history of tran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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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J 루바토입니다.

내일, 11월 5일 토요일에 이태원 SKRT Seoul에서 Trance Empire 파티가 열립니다.

저는 자정부터 1시 30분까지 90분동안 플레이하구요.

잠시 휴식기를 갖는 동료 Equinoxe의 플레이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ubato Night 167번째 에피소드는 Ana Criado 'Vulnerable (Denis Kenzo Remix)'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Ashley Wallbridge 'Amnesia', Eximinds 'Baroque',

Adrian Alexander & Skylane 'Stratosphere (Sub Question Remix)'를 비롯해

Johnny Yono, Vadim Bonkrashkov, Pierre Pienaar & Nicholson, Daniel Kandi 등의 트랙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트랙으로는 Three Drives 'Air Traffic'을 선곡했습니다.

이 트랙은 2003년 네덜란드의 Massive Drive Recordings를 통해 발매되었구요. 

발매 당시 UK Singles Chart 75위를 기록했던 트랜스의 명곡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구요. 저는 2주후에 새로운 음악들로 만나뵙겠습니다!

#trancefamily

 

<Tracklist>

01. Ana Criado - Vulnerable (Denis Kenzo Remix) [RNM]

02. Ashley Wallbridge - Amnesia [Garuda]

03. Eximinds - Baroque [A State Of Trance]

04. Adrian Alexander & Skylane - Stratosphere (Sub Question Remix) [Elliptical Sun]

05. The Noble Six - Undimmed (Alex Di Stefano Remix) [Subculture]

06. Johnny Yono - White Light [Euphonic]

07. Vadim Bonkrashkov - ODE [M.I.K.E. Push Studio]

08. Pierre Pienaar & Nicholson - Beautiful [Universal Nation]

09. Luke Bond vs CARTEL - Once More (Dan Stone Remix) [Garuda]

10. Daniel Kandi - Nova (Original Rise Mix) [Anjunabeats]

11. Three Drives - Air Traffic [Massive Drive] [Respect For Tranc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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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페스티벌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owlfestival #djrubato #p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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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는 꼭 가야만 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갈 수 없는 공간. 


27년간 일렉트로닉 뮤직 신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클럽 Space Ibiza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Music Lover로서 작년과 올해 잠시나마 


그 공간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것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goodbye #gracias #carlcox #musicisrevolution 


#spaceibiza #re2pect #ibiza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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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부산에 다녀온지 보름 가까이 지났네요~


업로드한다는 것이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ㅎㅎㅎ


우선 저를 초대해주신 해운대 클럽 elune 관계자 분들과


적극 지원해주신 파운데이션 장비호 이사님께 감사를 (..)z





특히 이번 여름 저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해주고 계신 nina에게도 감사를~~!


다소 쾌적한 KTX 특실 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GOGO~


너무나 강력한 에어컨 바람 덕에 저는 감기에 걸릴뻔 했답니다 ㅠㅜ





부산역에 도착해 기념컷을 한장 찰칵!


곧바로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






광어회와 문어를 냠냠 맛있게 먹고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이동해 숙소인 elune 앞 팔레드시즈에 도착했습니다.





해운대의 야경입니다. 매우 멋지죠~! 


달과 바다와 모래사장, 사람들이 어우러진 광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시에 있을 플레이를 준비하러 elune 도착!


여름 시즌이라 그런지 발디딜틈이 없더군요~.


레이져 조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 앞타임에 플레이하신 DJ분께서는 주로 Dutch House 스타일을 플레이하셨습니다.





자~! 이제 한시가 되었고 저의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Rubato Night 인트로에 'Welcome 2 Club Elune' 이라는 


보이스를 추가해 에디트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Trance & Progressive 장르를 기반으로 중간중간 Electro House나 


여름 느낌나는 House 트랙도 적절히 섞어 플레이했습니다.


한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D



그리고 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이 있겠죠~


어쩌면 이 포스팅의 히팅 포인트일수도...



우선 전문적인 포토나 영상촬영 등의 서포트가 없었고, 


에이전시가 없어 아티스트가 직접 클럽 측과 소통해야하는 점,


당일 3시간 전에 플레잉 타임을 통보받은 점 등이 참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연도 하기 전에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거든요.


그리고 클럽 측에서는 플레이 중에 마스터 볼륨을 조정해야 할 경우에는


DJ에게 직접 얘기를 하시던가 아니면 양해를 구하고 조정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아티스트는 그냥 내버려두면 어느 수준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시대가 변했거든요. facebook, twitter, youtube, instagram 등등..


그야말로 노출의 시대가 온거죠. 


얼마나 양질의 자료들을 빠르게 업로드 하느냐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지속적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서포트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DJ들 역시 명확한 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디테일한 테크니컬 라이더, 명확한 요구사항 등등..


저는 앞으로 이런 점들이 차근차근 개선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와 함께 동행해 사진과 영상을 기록해준 애인 


nina가 없었다면 이 포스팅도 불가능했을겁니다.


그녀에게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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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의 전쟁'이 선포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덥네요 ㅠㅜ 

하지만 입추에 맞춰 매미 소리와 귀뚜라미 소리가 믹스되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D 


이번 에피소드의 오프닝 매쉬업 트랙은 Icarus Calling (DJ Rubato Rushup), 

이어서 국내 프로듀서 Sionz의 'Longing'. 이번주 토요일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WEC 무대에서 이 친구의 플레이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그리고 신청하셨던 Funkagenda와 Sunlounger의 트랙 역시 포함되어 있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에 WEC 현장에 계실 모든 분들과 동료들에게 사랑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Track List> 


01. Madeon vs Sebastian Ingrosso, Alesso & Ryan Tedder - Icarus Calling (DJ Rubato Rushup)

02. Sionz - Longing [WSR Trax]

03. Funkagenda & Adam K - Drift [Toolroom]

04. Heatbeat - Extra Bacon [Captivating Sounds]

05. Delta3 - On Course [High Contrast Nu Breed]

06. Cathy Burton & Omnia - Hearts Connected [Adrian & Raz]

07. Kyau & Albert - Another Time [Euphonic]

08. Cosmic Gate - Perfect Stranger (Wezz Devall Remix) [Black Hole]

09. Nitrous Oxide & Dan Stone - Nautica [Anjunabeats] 

10. Sunlounger - White Sand (DJ Shah's Original Mix) [A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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